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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Daniel Bong, Software Engineer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 Buzzvil People took the opportunity to introduce each Buzzvillians with a variety of backgrounds, personality, and thoughts. If you are wondering how best colleagues in Buzzvil are gathering to create the best team, if you are curious about each of the colorful Buzzvillians, please pay attention to Buzzvil People.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버즈빌에서 크로스핏 전도사를 맡고 있는 프로덕트팀의 Daniel입니다. 작년 12월부터 회사 지하에 있는 크로스핏을 시작해서 크로스핏의 매력에 빠져 몇명의 버즈빌리언들과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데요. 크로스핏 이후로 체력도 늘고 건강도 좋아지게 되어 더 많은 버즈빌리언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전도 하고 있습니다. 버즈빌에 조인하기 전엔 Google 검색 엔진을 맞춤형 자체 검색 사이트로 만들어 해당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회사에서 1년여 정도 개발 업무를 했었구요. 지금은 버즈빌에서 Python Django를 기반으로 한 Back-end와 Angular를 기반으로 한 Front-end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버즈빌에 조인한지는 2년 반 정도 되었구요.

1.Please give us a quick introduction of yourself.

Hello. I am Daniel from the product team in charge of promoting CrossFit at Buzzvil. I started CrossFit in the company basement last December, fell under the charm of CrossFit and continue to practice it with a few Buzzvilians even now. Since I started doing CrossFit, my physical strength has increased and my health has improved, so I am enthusiastically promoting CrossFit in the hope of attracting even more Buzzvilians. Before joining Buzzvil, I spent a year doing development work in a company that turns the Google search engine into a personalized search site and provide it to the corresponding partner company. I am currently responsible for the Python Django based back-end and  the Angular based front-end at Buzzvil. It has been about two and a half years since I joined Buzzvil.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버즈빌에 조인하기 전 다닌 회사의 경우, 대기업까진 아니더라도 중소기업 정도의 규모에 어느정도 시스템이 잡혀있는 회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야 당연스레 기존의 정착화된 시스템에 만족하고 편안함을 느끼곤 했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 루틴한 업무에 적응하다보니 새로움과 변화에 대한 갈증이 생기더군요. 개선사항에 대한 요구나 요청이 반영되는 과정이 너무 길어 반영되는 것이 더딘 게 눈에 보였고, 개발 업무에 있어 자유도도 많이 떨어진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갈증이 계속되다보니, 새로운 곳에서 터닝포인트가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스타트업이라면 제 이런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여러 스타트업을 찾아보게 되었고, 버즈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면접 진행 중 회사와 면접관들이 주는 인상이 너무 좋아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구요.

2. What brings you to Buzzvil?

I remember the company I worked for before joining Buzzvil as being SME-sized and having some sort of a system. As such, at first, I used to be satisfied and to feel comfortable with the existing fixed system. But as time passed, I became more and more used to routine work and I felt the thirst for novelty and change. As the process of reflecting change requests or demands for improvements was too lengthy, I could see that it was slow and I felt a huge loss of freedom in the development work. As this thirst continued, I suddenly realized that I should find a turning point in a new place. With the expectation that a start-up might get rid of my thirst, I started to look for various start-ups and Buzzvil came into  my sight. During the interview, the impression given by the company and the interviewers was so good that I decided to join.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버즈빌 프로덕트팀(개발팀)에서 전반적인 어드민 관리와 자동화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별로 나눠 아래와 같이 설명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BuzzAd, BuzzScreen: 광고, 컨텐트 서버를 최적화 시키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ngular1.0와 Django, Django rest framework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드민 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BuzzStore: 스토어 관련 프로젝트로, 어드민 페이지는 Angular1.0와 Django, Django rest framework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모바일 페이지는 Angular2.0를 이용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드민쪽 업무와 Angular2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페이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HoneyScreen: 버즈빌의 B2C 서비스인 잠금화면 리워드 어플리케이션 허니스크린 관련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버즈빌에 조인하여 맡은 프로젝트 중 제일 오래된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Django만을 이용해서 개발을 진행중이며, 어드민 페이지 개발 및 관리, 그리고 허니스크린의 유저 CS 자동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의 FAQ를 뽑아 자동으로 적절한 응답이 처리 될수 있게 하는 업무라고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3. What is your role at Buzzvil?**

I manage the overall administration and automation in the Buzzvil product team (development team). I can explain my work as below by dividing the products. BuzzAd, BuzzScreen: I am working on projects based on Angular1.0, and Django, Django rest framework as part of a project to optimize ads and content servers. I mainly develop the admin page and mobile page. BuzzStore: As a store-related project, the admin page project is progressing based on Angular 1.0, and Django, Django rest framework, while the mobile page is under development using Angular2.0. I am doing the admin side tasks and developing the mobile page based on Angular2. HoneyScreen: I am also responsible for HoneyScreen, a lock screen reward application which is the B2C service of Buzzvil. It is also the oldest project among those I worked on since I joined Buzzvil. The development is progressing by using Django only, and I am responsible for the development and management of admin page, and also the user CS automation of HoneyScreen. To make it simple, the task is to select users FAQs in order to process appropriate responses automatically.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버즈빌이 저에게 첫 스타트업이라, 버즈빌에서 일하는 느낌을 설명드리는 게 더 맞을 거 같은데요. 처음 버즈빌이란 회사에 면접을 보러 왔을 때의 첫 인상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젊은 회사 분위기와 편안한 면접 분위기에 놀랐었고, 책상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탁구대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신선한 충격으로 기억됩니다. 그 때 YoungZune, 그리고 Patrick이 버즈빌에 조인하면,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멤버들끼리 이 책상을 탁구대로 바꿔 탁구를 칠 수 있다 하여 반신반의했던 제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좋은 사람들이 많은 회사일 것 같다는 마음에 입사 결정을 내렸었는데, 아직까지는 그 느낌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거 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스타트업 정말 힘들다. 열정 페이만으로 버텨야 한다. 돈도 얼마 못 받는다. 등의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들 하곤 하는데, 전 사실 버즈빌을 다니며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오히려 회사 생활이 즐거워졌고, 원했던 새로움과 변화가 가득한 공간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에 회사 생활 중 처음으로 ‘아 언제 집에가나’라는 생각 대신 ‘좀 더 배우고 싶다. 조금 더 잘하고 싶다. 조금 더 일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더 많이 가졌던 거 같습니다.

4. How does it feel to work at a startup? or advertising industry?

Since Buzzvil is my first start-up experience, I think it would be better to explain my feelings about working at Buzzvil. I still remember the first impression I got when I first came for an interview with the Buzzvil company. I was surprised by the young atmosphere of the company and the relaxed interview atmosphere. Also, the fact that the interview was conducted around a ping-pong table, which was used as a desk substitute, pleasantly surprised me. I remember being in disbelief when YoungZune, and Patrick told me that if I joined Buzzvil, I would be able to play ping-pong during lunchtime or dinnertime by turning the desk into a ping-pong table. As we exchanged feedback in a comfortable environment, I felt that it was a company with many good people and I decided to join. Until now, I am still feeling that way and I feel personally proud about it. Usually people say working in a start-up is really hard. You have to survive on small salary. You can’t make much money. There are lot of stories like this, but actually I never felt that way while working for Buzzvil. On the contrary, I enjoyed my office life and as I felt that I was in a space filled with novelty and change, for the first time in my career  instead of thinking “Ah when can I go home”, I thought “I want to learn more. I want to do better. I should work a little more”.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위에서도 살짝 언급했듯이 버즈빌의 가장 좋은 점은 ‘좋은 사람들이 그 어느 곳보다 많다.’ 라는 것입니다. 사실 회사가 커지면, 좋은 사람들 보다는 당장 일을 잘해낼 수 있고, 얼마나 똑똑한 지를 보는 경우가 더 많은데, 제가 느끼기에 버즈빌은 그러한 것들보단 오래갈 수 있는 사람, 조금 더 회사의 문화와 서비스를 사랑하여 융합될 수 있는 사람을 뽑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뽑기에, 기존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테고, 문화 좋은 스타트업 Top3에도 선정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기에 멤버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버즈빌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개발팀에 속해있다보니, 요즘 같이 다양한 기술들이 순식간에 나오고 사라지는 상황에서, 개발자도 스스로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해야한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곤합니다. 각종 머신러닝과 관련된 글들에서부터 Docker과 같은 가상환경과 관련된 기술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 혼자 책이나 문서를 읽으면서 독고다이로 테스트를 진행해보는 것보다,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끼리 모여 함께 공부하고, 검토하고, 적용해보면서 회사의 성장만을 바라는 회사가 아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 멤버들 스스로도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라 좋습니다. 회사에서 월별로 자기발전을 위한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어, 금전적 부담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5. Is there something that you can say “this is the best part being Buzzvillians”?

As I mentioned a little bit above, the best thing about Buzzvil is that “There are more good people here than anywhere else”. Usually when a company grows, it tends to look for clever people or people who can provide good work at that moment instead of looking for good people. However, I feel that Buzzvil is rather choosing people who can stay longer, people who can love and fuse better with the company’s culture and services. As they pick such people, they can create a good synergy with the existing workforce, and I believe this is one of the reason why they were in the top 3 of best culture start-ups. In addition I think one if the greatest advantages of Buzzvil is that they  put a lot of support for the development of the members. As I am part of the development team, I strongly feel that in the actual situation where new technologies appear and disappear in the blink of an eye, developers have to constantly study and change as well. In a situation where various texts on machine learning and new technologies related to virtual environment such as Docker keep coming out, I like the fact that Buzzvil, instead of only focusing on company growth, is also encouraging its members to design a better future for themselves by learning new technologies, by gathering people who share similar concerns and who speak the same language so that they can study, review, and apply together rather than reading texts and books and conduct tests alone. Since the company is giving monthly support for self-development, the fact that there is no financial burden is also a great advantage.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우스갯 소리로 사람들끼리 이야기하기 시작한게, 목표가 되어버렸는데요. 제 개인적인 목표는 60살이 되서도 현업에서 활발히 개발을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입니다. 슬프지만 사십대에 들어서면 개발자는 치킨집밖에 방법이 없다 아니면 관리직이다 라는 말이 많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사고 있거든요. 그런 얘기를 들으며, 아 정말 60살이 되서도 지금 하듯 개발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주변의 다른 개발자들과 나누곤 했었습니다. 60살에도 활발히 개발할 수 있는 개발자.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기도 하구요. 신기술을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탄탄한 개발자가 되고 싶어, 관련 뉴스클리핑부터 각종 스터디 참여에 관심을 두고 있어요. 지식이나 노하우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 더 커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더 확고해지기도 하구요. 버즈빌에는 저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기술에 대해 탐구하고, 시도하다 깨지는 수많은 과정들을 겪는 것들을 다들 당연하게 여기고 격려해주죠. 회사 혹은 회사 멤버들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같다는 것만큼 큰 동기부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중 크로스핏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개발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같이 WOD(Workouts of the day) 진행하면 좋겠네요 (제가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에요; 4개월정도 밖에 안되긴 했습니다.)

6. Do you have a personal goal or dream? If so, how does your experience at Buzzvil help you?

A joke I shared with people became my goal. My personal goal is to become a developer who can actively develop in this industry even after I become 60 years old. It is sad but it is a consensus among many developers that when we hit the forties, our only option is to open a chicken restaurant or to take an administrative job. When I heard those stories, I used to think how good it would be if I could keep doing development work even at 60. Developers who can actively develop at 60. It will not be easy. Also this is a world where if you do not make enough efforts, it is hard to survive. As I want to be a developper solid enough to take on new technologies without difficulty, I continue to take an interest in related news clipping and in participation to various studies. It is also becoming increasingly clear that knowledge and know-how grow larger when shared with many people. There are a lot of developers who share my thoughts at Buzzvil. So exploring new technologies, the numerous processus of trial and failures are considered natural and are encouraged. I don’t think there can be a better motivation than the fact that the company or its members’ goal is the same as our personal goal. For those who are reading this text, if you like CrossFit or development,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I’d like to do WOD (Workouts of the day) together (I’m not that good; I started only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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