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zzvil People] Debra Liao, Global Operations Manager
[Buzzvil People] Simon Lee, Sales Strategy & Operation Manager
July 21, 2017
[Buzzvil People] Haley Hong, Software Engineer
August 18, 2017

[Buzzvil People] Debra Liao, Global Operations Manager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

Buzzvil People took the opportunity to introduce each Buzzvillians with a variety of backgrounds, personality, and thoughts. If you are wondering how best colleagues in Buzzvil are gathering to create the best team, if you are curious about each of the colorful Buzzvillians, please pay attention to Buzzvil People.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만에서 글로벌 오퍼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Debra입니다. 캐쥬얼하게 절 소개해보자면요. 저는 굉장히 웃음이 많은 낙관적인 사람이에요. 사람들 만나 얘기나누는 걸 좋아해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색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버즈빌은 제게 딱 맞는 곳인 것 같습니다. 한국, 일본, 대만, 미국의 오피스에서 일하는 너무 좋은 사람들을 알아갈 수 있거든요. 아무쪼록, 대만의 장점을 부담스럽지 않게 어필하면서도 서로 다른 민족과 문화에 대해 존중하며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삶의 즐거움으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10대처럼 저도 고등학생 때 한국 대중문화에 푹 빠져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선택과목으로 한국어를 들었었고, 그 때의 선택들이 제 커리어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어 공부를 더 하기 위해 한국으로 가게 되었고, 지금도 K-pop을 듣고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며 한국에 푹 빠져있습니다. 일부 사람이 보기에는 한국 아이돌이나 연예인을 좋아하는 게 바보같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에 친숙해지며 한국 스타트업에서 일까지 하게 된 강한 동기가 되었어요.

1.Please give us a quick introduction of yourself.

Hello, this is Debra; Global Operations Manager based in Taipei, Taiwan. I am a very optimistic person, who laugh a lot, like to travel aboard experiencing foreign culture and making friends with foreigners. In this point of view, Buzzvil feels just like a right place to be because I can make a lot of fun / good friends in Tokyo, Seoul, New York, and Taipei at the same time at Buzzvil. I like to promote advantages of Taiwan, and could also shows respect to differences among different cultures and people.

Like most of teenagers, I was affected by Korean pop culture so much when I was in high school. I was majored in Japanese Lecture but I took an elective course of Korean lessons, which influenced my career a lot. After graduating from the university, I went to Korea for advanced studies. Even now, I still enjoy listening Kpop music and watching  Korea dramas. For some people, being a fan of Korean idols or entertainers seems like a fool, but this is a motivation for me to learn Korean, approach Korean culture, and even work in a Korean start-up!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한국에 나와서 공부하고 있을 때 버즈빌 채용 공고를 보게 되었어요. 대만에 있을 때부터 버즈빌에서 운영하는 잠금화면 리워드 앱인 허니스크린을 사용하고 있던 열혈 사용자로서 버즈빌 채용 공고는 매력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한국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건 제가 지속적으로 살리고 싶었던 분야인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했죠.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일들을 시도하는 것은 제 능력을 지속적으로 계발하고 지평을 넓힐 좋은 기회라고도 생각했습니다.

2. What brings you to Buzzvil?

I noticed the job opportunity when I’m studying on board in Korea. As a heavy user of HoneyScreen, a lockscreen reward application by Buzzvil, like me —- I started using this app when I was in Taiwan — the job opening was very attractive. Furthermore, working in a Korean startup means that I can communicate in Korean, which is my specialty and favorite at the same time.  I can also try different work of various areas, which I believe will be a good opportunity to improve my skills and broaden my horizon.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대만에서 운영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잠금화면에 표시할 컨텐트 수집 및 선별, 앱 스토어 물품 관리, 고객 서비스 응대, 개발팀 미팅, 광고와 캠페인 기획·관리 등 대만 허니스크린의 전반적인 운영을 도맡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입사 초기에는 운영 관리에만 집중했었는데, 지금은 대만 허니스크린 마케팅 행사 기획과 대만 사무실 관리도 맡고 있구요. 타 국가의 개발자와 운영 담당자와의 정기 미팅을 통해 경험을 나누고 문제 해결 방법을 다같이 도출해내기도 합니다.

제 스스로 저의 업무를 정의하자면, 사람들 사이의 다리역할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버즈빌내에선, 문제를 해결하고 제품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팀과 소통해야 하고, 회사 밖에선, 다양한 제휴사들과 제휴 기획 및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허니스크린 유저들의 요구와 기대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드리기 위해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What is your role at Buzzvil?

I work as an Operation Manager in Taiwan, but I have to take charge of other types of tasks. The operation management of HoneyScreen Taiwan is my the core of my work, including lockscreen content collection and selecting, management of store items, dealing customer services and report to development team, setting or monitoring ads and campaigns. I was focus on operation management at first, but now also in charge of the assistance of HoneyScreen Taiwan marketing event planning and Taiwan office management. As a member of global team, I have to discuss and share the problems or experiences with developers and operators of other countries.

In short, I act as the bridge between different people. Internally, I need to communicate with developers and working team to solve problems and improve our products; externally, I have to discuss cooperative plans with business partners. I also provide frontline customer service , to understand customers’ demand, requirements and expectations.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버즈빌에 오기 전 다른 스타트업 두 곳에서 인턴을 했었어요. 한 곳은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스팸 전화를 차단하는 앱을 만드는 회사였고, 다른 곳은 주차장 데이터를 수집해 운전자들에게 현재 주차할 수 있는 곳의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였습니다. 왜 계속 스타트업만 다니게 되었나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내가 모르던 날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

스타트업이 단순하게 보면, 자유로운 분위기에 활기 넘치고, 흥미로운 것으로 가득한 곳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땀과 눈물이 있어요. 모든 걸 다 혼자해야하고, 내가 내려놓으면 회사가 멈추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도 있구요. 반대로 성장에 대한 욕심만 있다면, 운영, 영업, 홍보, 재무 담당자가 동시에 되실 수도 있습니다. 새로이 나오는 기술을 접하며 스킬셋을 늘려갈 수도 있고, 최신 정보를 접하며 트랜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디지털 광고라는 분야는 버즈빌을 통해 처음 경험하기에, 하루하루 많은 것에 놀라움을 느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광고를 표시하는 방식, 애드네트워크 산업에 대한 이해, 유저의 반응에 따른 광고와 컨텐트에 대한 이해 등 2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아직도 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고 있는 셈이에요.

4. How does it feel to work at a startup? or advertising industry?

I’ve been interned in other two start-up companies before coming to Buzzvil. One is an app related to build a phone number database, and create an app to help people block spam calls. The other is a service to collect the parking lot data and show the instant information for drivers to help them parking cars. If people ask me what’s the reason to keep chasing startup at my career, I would say “This place is the place where let me be someone who I rather never know before.”

A start-up seems to be relaxed, energetic and  interesting, but  there are also tears and sweat  behind.  One can be  taking charge of operation, sales, promoting and  financing at the same time if there is a strong wish. There are also many opportunities to experiment different types of internet tools to get wide skill sets and get informed by the latest information.

Buzzvil is the first company of digital marketing and advertising, and i learned a new thing every single day such as the ecosystem of ad network, the income structure for the market, and the most surprisingly, the users.  The way we put advertisements goes along with the user habits, which brings less aggressive image to customers than the traditional ads do.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버즈빌은 멤버들이 하루하루 더 성장하고 배워, 우리가 계속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회사 내에서, 그리고 밖에서 그 어떠한 것이든 배우고 싶다면, 회사가 그것을 가능하도록 도와주기도 하구요. 빠르게 배우고 행동하는 학습 의지 충만한 열정 넘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도 좋은 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5. Is there something that you can say “this is the best part being Buzzvillians”?

As part of many good things in Buzzvil, there is a lot of learning opportunity to encourage and improve members capability continuously by providing thoughtful welfare. Also, there are so many intelligent people in Buzzvil as well, not only  fast learners but also action takers, who make the environment fulfill with passion and desire of learning.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조금 더 많은 나라 곳곳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제 꿈은 여행을 일로 삼으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기록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나중에 여행이나 관광과 관련된 제 일을 해보고 싶어요.

버즈빌에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각국의 사람들과 일할 기회가 많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을 알아가고, 번역 업무에서부터 마케팅적인 업무에 문화를 반영한 현지화 또한 활발히 적용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버즈빌에서 하고 있는 지금의 일들이 제가 나중에 하고자 하는 일에도 다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타국 문화를 쉽고 적절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건 쉽게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아니니까요.

6. Do you have a personal goal or dream? If so, how does your experience at Buzzvil help you?

I want to travel more and more countries and places before i’m getting too old. My personal goal and dream is to work in the travel industry, spotting the beautiful scenery and having an experience to share further with people. Therefore, I would love to do something related to travel as my dream job in the future.

At Buzzvil, I have lots of chance to work with someone from different countries, backgrounds, and thoughts. During the communication with them, I do realize various ways for problem solving. From simple translation to create a new marketing events, I try to make a good use of localization. Believe this will eventually help me to build an opportunity for myself in the future by interacting with other people around the world to introduce foreign culture in easy, yet proper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