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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COO / Co-founder, Joey Lee

앞으로 이곳에서 2주에 한번씩 유능한 우리 버즈빌리언들을 차례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어떻게 최고의 동료들이 버즈빌에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저희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Joey Seungho Lee, COO & Co-founder

FROM

Geochang, Korea

WHAT’S YOUR STORY?

난 원래 종합상사란 회사를 5년간 다니다가 여행을 가기 위해 퇴사를 했었다. 회사 생활도 즐거웠고, 사람들도 좋았지만, 내 자신이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세계여행을 준비하던 중 동생인 이영호 대표의 사무실에 들러 일도 봐주고 하면서 생각지도 않게 나도 창업의 세계에 뛰어들게 되었다. 즉흥적인 일들의 연속으로 버즈빌에도 오게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과거 회사 생활에서보다 더 많이 배우고, 다채로운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다.

WHY BUZZVIL?

인연이 아닐까 싶다. 모바일 첫 화면을 장악하자라는 비전에 대한 공감도 있었지만, 결국 사람들 때문에 버즈빌이 특별한 것 같다. 젊은 조직인 버즈빌에서 난 나이가 많은 편임에도 참 배울게 많고, 좋은 자극을 많이 받는다.  

WHY DO YOU LOVE WHAT YOU DO?

마케팅/BI/재무 등 숫자로 말하는 일을 많이 한다. 이 일을 하면서 생긴 변화는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일단 해 보자는 태도를 가지게 된 것이다. 예전에는 새로운 시도를 할 때 잘 안 될까봐 노심초사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 시간에 그냥 한 번 해 보고, 성과를 측정한다. 좋지 않은 숫자가 나오면 안 하고, 좋은 숫자가 나오면 하면 된다. 결국 답을 찾는 과정은 무수한 테스트의 연속이란 걸 깨달았고, 그 과정이 즐겁다.  

OFFICE HOT SPOT

옥상. 딱 뜨인 석촌호수 풍경을 보면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사무실에서는 여러가지 일들 생각에 머리가 무거운 경우가 많은데, 옥상에 가면 머리가 Refresh되고, 가끔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YOUR “IMPOSSIBLE” DREAM

역사 책을 써 보고 싶다. 어릴적부터 역사 책 보는 걸 좋아했고, 지금도 역사책을 보거나 사극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처럼 나 자신의 관점으로 역사를 해석해 보고 싶다. 일본, 중국, 한국 동북아시아 3개국 역사에 관심이 많다.  

MOTTO TO LIVE BY

자신에게 솔직하자. 꽤나 오랜 시간 동안 내가 하고 싶은거, 잘 하는 거, 나는 누군인가에 대해 잘 모르고 산 것 같다. 지금은 좀 알 것 같은데.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면서, 나만의 색채가 나는 인생스토리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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