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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News] Buzzvil, Best Portfolio at SoftBank Ventures Forum 2015

버즈빌이 지난 10월 15일 제주도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벤처스포럼 2015’에서 올해의 ‘베스트 포트폴리오’로 선정되었습니다. 작년에 버즈빌이 처음으로 참여한 소프트뱅크 벤처스포럼 2014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에서 “who knows? Maybe we’ll be presenting as one of the Best Portfolios in 2015!”라며 끝맺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1년 만에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버즈빌은 작년 소프트뱅크 벤처스포럼에 데뷔한 지 1년 만에 베스트 포트폴리오로 선정되어 발표를 하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번 소프트뱅크 벤처스포럼 2015는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에서 10월 15, 16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소프트뱅크 벤처스포럼은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가 투자한 포트폴리오사(社)들, 벤처 투자자들, LP들 및 외부 인터넷 기업들을 모아 모두의 지속가능한 성공(lasting success)이라는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버즈빌에서는 이관우(John), 이영호(Young)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행사의 첫 공식 일정인 환영 연설에서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의 문규학 대표님은 “제주도는 비즈니스로부터 벗어나 힐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하시며 참석자들이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포럼이 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문규학 대표님의 연설 직후 동양 인터넷의 창시자이신 전길남 박사님이 High Technology Ventures in the World - Asian Perspective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셨습니다.   <올해의 ‘베스트 포트폴리오’ 스피치를 하는 버즈빌의 이관우(John) 대표 > 그 후 소프트뱅크 벤처스가 투자한 회사들 중 저희 버즈빌을 비롯해 올해의 ‘베스트 포트폴리오’로 선발된 3곳의 포트폴리오사(社) 대표들이 발표를 했습니다. 작년에는 소프트뱅크 파트너들과 심사역들의 내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이 스피치에서 버즈빌의 John은 지금까지의 허니스크린, 버즈스크린의 성과와 버즈빌의 향후 비전에 대해 세계적인 VC사들, 파트너사들 그리고 소프트뱅크의 다른 포트폴리오사들과 공유했습니다. 특히 작년 데뷔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플랫폼 프로덕트인 버즈스크린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하며 글로벌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으로 나아가는 버즈빌의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버즈스크린에 대한 소개를 마친 John은 다소 돌발적인 발언을 해서 좌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소프트뱅크 베스트 포트폴리오에 선정된 것에 의미를 크게 부여하기보다는 “앞으로 함께 더 크게 성장해나갈 버즈스크린의 파트너사를 찾기 위해 이 자리에 왔으며, 이틀 간의 행사에서 최소한 3곳의 파트너사를 찾아서 돌아가고자 한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때문에 네트워킹 세션 때마다 수많은 참석자들이 John에게 파트너는 얼마나 구했냐는 질문을 던졌다는 후문입니다. 그 결과 실제 5곳이 넘는 파트너사들을 확보해서 돌아왔습니다. John은 Google AdSense의 잠금화면화, Google Now의 잠금화면화를 통해 잠금화면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궁극적으로는 구글과 같이 모바일 패러다임의 첫 화면을 장악하는 것이 버즈빌이 꿈꾸는 비전이라는 말로 스피치를 마쳤습니다. 한편 스피치와 저녁 식사가 마무리 된 뒤 크라잉넛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 모두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튿날인 16일에는 Editology를 주제로 한 김정운 교수님의 강연 등 명사 특강과 제주도 천혜의 자연을 십분 활용한 여러 실외 액티비티들이 이어졌고 이로써 소프트뱅크 벤처스포럼 2015는 그 막을 내렸습니다. 이틀 동안 버즈빌의 두 대표는 ‘완벽히 고립된’ 제주도의 호텔에서 업계의 여러 사람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완벽한 재충전을 하는 등 여러 성과를 갖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   이번 소프트뱅크 벤처스포럼은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라(Dream the impossible)‘는 버즈빌리언의 돈키호테 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였습니다. 작년 데뷔 무대를 마친 후 올해 ‘베스트 포트폴리오’로 선정되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불가능해 보였던’ 꿈을 꾸었는데 올해는 그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John이 스피치에서 공유한 버즈빌의 비전에 공감한, 창업 초기부터 꿈에 그렸던 세계적인 VC사에서 버즈빌을 찾아와서 그들과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내년 소프트뱅크 벤처스포럼에서는 또 버즈빌의 어떤 ‘이룰 수 없는 꿈’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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