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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News] '실력 갖춘 젊은이가 어른답게 노는 곳' DBR 선정 Top3 문화좋은 스타트업 '버즈빌'


경영 매거진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월호에 버즈빌이 스마트스터디, 배달의 민족과 함께 기업문화 및 조직관점에서 스타트업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 Top3에 선정되었습니다. 흔히들 스타트업이라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을 기반으로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모델을 가진 회사로 정의합니다 (IT기반의 서비스 업종이 대다수). 또한, 이러한 앱 생태계 중심의 급격히 성장한 스타트업들은 대체로 구성원 간에 수평적 소통문화를 가진다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DBR에 따르면, 이러한 데에는 크게 다음과 같이 두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첫째, 임직원 간의 자유로운 소통으로부터 경쟁력 획득 둘째, 이러한 문화를 선호하는 계층을 흡수에 유리한 포지션 획득 빠른 성장과 함께 조직 내에서 개개인의 사명감과 성취감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닌 스타트업에서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어떻게 기업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 DBR에서 파악한 버즈빌 조직/문화 사례를 통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진] 버즈빌 전체회의 풍경


DBR에서 파악한 버즈빌의 조직문화

 

1. 자유로운 업무환경과 수평적 소통 문화
  • 공간 사용이 자유롭다. 자리에서 일이 잘 안되면 회의실이나 커피숍으로 피난 가도 뭐라 하지 않는다.
  • 서열도 없지만 이곳은 ‘님’이라는 호칭조차 불편하다며 그냥 영어 이름을 부른다.
  • 2달에 한번 자리를 제비뽑기로 정한다. 홍보담당자 옆에 서버개발자가, 그 옆에 대표가 앉아있는 상황이 생긴다. 직무가 달라 서로 만날 일이 없는 사람끼리 옆에 앉음으로써 서로에게 관심이 생긴다. 상대방이 무슨 일을 하는 지 알게되면 회사 전체를 보는 시각이 생기고 소통과 팀워크에 도움이 된다.
  • CEO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2주에 한 번씩 월요일 아침에 대표가 전 직원 앞에 서고 아무 때나 대표에게 익명으로 질문할 수 있는 소통을 위한 도구도 있다. 사내에서 쓰이는 협업 도구 슬랙에 ‘/w’만 치면 익명의 편지가 돼 대표에게 전달된다.

 

2. 그러나, 책임은 오롯이 개인에게. 자기주도적인 높은 업무 강도.
  • 버즈빌에 근무하는 모든 ‘버즈빌리언’은 분기에 한 번씩 KPI(성과 목표)를 잡는다. 모두 본인이 정하고 평가도 스스로 내린다. 그렇다고 쉬운 과제만 고를 수는 없눈 구조다. 자기주도적인 사람만을 채용하는 큰 이유다.

 

3. 개인의 발전이 곧 회사의 발전
  • 버즈빌은 회사의 성장과 함께 직원들의 성장을 독려하며,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업무상에 있어서도, 매 분기 새로운 업무스콥을 경험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가족같은 따뜻한 문화는 덤이다.
  • 무제한 도서 구매 제도도 있다. 크로스핏, 축구 같은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

 

4. 오대양 육대주 글로벌 인재와 함께하는 업무 문화
  • 해외 지사까지 합쳐 직원이 60여 명밖에 되지 않는데 외국인 직원도 있다. 대만이나 일본, 미국 지사에는 그 나라 사람들이 근무하고, 서울 본사에는 프랑스인 디자인 총괄, 실리콘밸리 출신 미국인 개발자, 베트남인 디자이너, 에티오피아인 개발자가 함께한다.

 

5. 회사 생활을 행복하게끔 하는 직원 복지
  • 버즈빌의 아침은 식사로 시작한다. 매일 9시 30분이 되면, 요일별로 다양한 식사가 배달되어 온다. 김밥, 봉구스밥버거, 샐러드, 과일 등 다양하다.
  • 한 달에 한 번 전체 회식이 있는데 영화도 보고 피크닉도 간다. 와인 파티도 열린다. 작년에는 해외지사 직원까지 포함해서 전 직원이 필리핀 보라카이로 워크숍을 갔다.


[사진] 버즈빌 사무실 바닥에 쓰여 있는 문구 


이렇듯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버즈빌은 현재 잠금화면을 통해 광고와 컨텐츠를 보여주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리워드를 지급하는 ‘허니스크린‘과 이와 같은 잠금화면 광고를 간단한 기술적 삽입만으로도 제 3의 어플리케이션에 적용시킬 수 있게 하는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서비스 ‘버즈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 잠금화면 애드네트워크 플레이어로 창업, 곧 5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얼마전 미국내 1위의 잠금화면 광고 사업자 ‘슬라이드조이‘를 인수하며 매년 약 2배씩 성장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버즈빌과 스마트스터디 그리고 배달의민족은 규모와 성장 단계, 투자 스테이지, 기업 문화가 각각 다릅니다. 그렇지만 직원들을 존중하고 내부 소통을 중시하며,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지원한다는 점과 각자 자기 영역에서 선두주자라는데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앱 생태계의 새로운 스타트업 문화가 경직된 사회구조에 긍정적인 바람을 일으킬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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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본 포스트는 2017년 2월에 발행된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19호에 실린 기사를 재구성한 것으로, 본문 전문은 이곳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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