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ZZVIL BLOG

[Buzzvil Culture] 2017 #3 'Culture Book Version Update!'


Buzzvil’s Spring Treat! “Culture Book Version Update!”

1) 버즈빌에게 문화란,

올 5월, 버즈빌이 창업 5주년을 맞습니다. 말 그대로 정의하자면, 버즈빌은 어쩌면 더이상 스타트업이 아닐지도 모르죠. 그렇지만조금만 관점을 달리하여 문화적으로 접근해본다면, 버즈빌만큼 문화적으로 스타트업에 가까운 곳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만큼은요. 단순히 버즈빌리언들의 하루가 기합 소리 가득한 탁구시합과플레이스테이션 대회, 매달 달라지는 각양각색의 회식문화, 그리고 해외 워크샵과 같은 흥미롭고 신나는 활동들로만 채워질 수 있어서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버즈빌의 문화는 채용과정에도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버즈빌 컬쳐북에 담긴 ‘스스로에 대한 정의(Who We Are)’와 ‘핵심가치(Core Values)’를 바탕으로 조직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적합성을 판단함은 포지션에 맞는 업무 스킬을 파악하는 것 만큼 중요시 여겨지죠. 버즈빌의 문화와 업무환경에 동감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게 채용담당자의 큰 과제이기도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장치를 넘어, 버즈빌을 이루는 버즈빌리언들과 동일시되는 가치, 그것이 바로 버즈빌에겐 문화가 아닐까 합니다. 



2) 컬쳐북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몇 년전, 버즈빌에 조직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창업 이후 처음으로 한번에 제각각 너무나도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들고나던 시기를 보내면서, 규모가 작았을 때에는 느끼기 어려웠던 일관적이고 단단한 사내문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죠.

회사의 유지와 성장을 위해서, 문화는 단순히 직원들이 행복하고 신나게 회사를 다닐 수 있게하는 ‘복지’를 넘어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기에, 일년여에 거친 긴 토론과 오랜 고민 끝에 버즈빌만의 ‘컬쳐북’을 만들게 됩니다.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내문화. 버즈빌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큰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3) 컬쳐북 두번째 업데이트

오랜 고민끝에 그렇게 완성된 첫번째 컬쳐북은, 기대와 달리 버즈빌리언들의 공감대를 쉽게 살 수는 없었습니다. 수많은 ‘좋은 내용’들로 가득차 버즈빌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정의하기에 애매모호하였고, Vision과 Mission의 차이점이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으며, 심지어 컬쳐북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하는 버즈빌리언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2016년 겨울. 버즈빌은 직원수가 초기의 3배를 넘어서며 다시금 조직이 큰 변화를 거치고 있었기에, 컬쳐북의 재단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게 됩니다. 그래서 시작된 ‘컬쳐북 그 두번째 업데이트’는 버즈빌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단어들을 나열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버즈빌의 5가지 핵심가치에 맞으면서도 직원들이 철저하게 공감할 수 있는 것들로 버즈빌의 컬쳐를 설명하게될 단어를 선택하고, 한 해 한 해 버즈빌리언 어워드를 통해 쌓아온 버즈빌리언들의 스토리들을 구체적인 실제 사례로 들어 그 개념을 설명하려 노력하였습니다.



4) 슬라이드조이 인수 그리고문화적 하나됨

그러던 와중 컬쳐북의 개편과 맞물려 우연찮게 버즈빌 조직에 미국내 잠금화면 광고 1위 사업자 ‘슬라이드조이’ 인수라는 또다른 큰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전세계 모바일 유저의 첫화면의 최적화하겠다는 비젼에 사업적으로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큰 기회이자,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결정에 큰 뱡향성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큰 사건이 아닐 수 없었지만, 전혀 다른 문화와 구성원들의 두 조직이 하나가 된다는 점에서 문화적으로도 무시할 수 없는 큰 변화였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컬쳐북 업데이트는 슬라이드조이와의 문화적 접점을 찾는 것까지 확장하게 됩니다. 슬라이드조이 창업자와 매주 서로의 회사의 문화와 핵심가치에 대해 논의하고, 그것들이 어떻게 각자의 회사의 스토리에 녹아들어 있는지를 이해하며 서로가 공통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가치와 행동 가이드를 선정, 버즈빌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죠.


5) 그렇게 완성된 버즈빌 컬쳐북 Version 2

컬쳐북은 버즈빌리언들의 큰 특징 5가지로 대표됩니다(Self-Leader, Fast Learner, Action Taker, Problem Solver, Team Player). 이 5가지의 버즈빌 인재상은 버즈빌의 문화 곳곳에 녹아있죠.

하나의 예시로, Action Taker는 ‘Just Get it Done’과 ‘Be Bold’라는 세부 행동 가이드로 나눠져 ‘JGID’, ‘BB’등으로 각종 사내 이메일과 메신저에서 사용되곤 하는데, 짧은 문구들이긴 하지만, 구성원간의 사기를 북돋음과 함께 사내 곳곳에 퍼져 무의식 중에도 행동 가이드를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한 회사의 Vision이란, 내부적으로 공유되고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 개개인의 공감에 기반하여, 기업의 핵심가치와 행동 가이드들이 Vision에 녹아들 때, 외부적으로도 단단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쉽게 얘기될 수는 있지만, 쉽게 지켜질 수는 없는 사내문화에 버즈빌이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버즈빌 컬쳐북 자세히 보기



``We are Hiring!`` 버즈빌과 함께할 뛰어난 분들을 찾습니다 (바로 지원)


%3Cscript%3E%0A%20%20fbq%28%27track%27%2C%20%27ViewContent_Culture%27%29%3B%0A%3C%2Fscript%3E%0A%3Cscript%3E%0A%20%20var%20button%20%3D%20document.getElementById%28%27workable%27%29%3B%0A%20%20button.addEventListener%28%0A%20%20%20%20%27click%27%2C%0A%20%20%20%20function%28%29%20%7B%0A%20%20%20%20%20%20fbq%28%27trackCustom%27%2C%20%273rd_stage_conversion%27%2C%20%7B%0A%20%20%20%20%20%20%20%20content_name%3A%20%27Workable%27%2C%0A%20%20%20%20%20%20%7D%29%3B%0A%20%20%20%20%20%20fbq%28%27trackCustom%27%2C%20%27Click_Workable%27%2C%20%7B%0A%20%20%20%20%20%20%20%20content_name%3A%20%27%27%2C%0A%20%20%20%20%20%20%7D%29%3B%0A%20%20%20%20%7D%2C%0A%20%20%20%20false%0A%20%20%29%3B%0A%3C%2Fscript%3E


  • #People &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