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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Culture] 2017 #4 'BuzzPing Cup'


Let the game begin! The very first ‘BuzzPing Cup’!

지난 2주간의 점심시간 버즈빌은 정말이지 환호성과 아쉬움의 탄성들로 가득했습니다. 바로 제 1회 ‘BuzzPing Cup’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3월 마지막주부터 4월 첫주까지 총 열흘에 걸친 30여 판의 흥미진진했던 버즈빌 제 1회 탁구대회. 지금 소개합니다.

1.모바일 광고회사에서 탁구대회?

버즈빌에 한번이라도 와보신 분들은 누구나 제일 큰 회의실 중간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탁구대를 기억하실겁니다. 진짜 탁구대가 맞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많구요.버즈빌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이 탁구대는 사실 버즈빌과 인연이 참 깊습니다. John의 포스트윙 (Post Wing; 저작권 모니터링 스타트업) 시절부터 함께 해 온 이 탁구대는 이후 아이크리에이티브 (iCreative; 교육 컨텐츠 제작 스타트업)와 엑스몬게임즈 (xMonGames) 라는 스타트업을 거쳐 2013년 다시 버즈빌로 돌아왔습니다. 2014년 지금의 석촌호수 오피스로 이사 올 당시엔 무려 이 탁구대 크기에 미팅룸 규격까지 맞출 정도로 버즈빌에게는 보물같은 존재로 자리잡았습니다. 10명 남짓한 초창기 멤버들의 첫 토론의 장으로 함께하게 된 이 탁구대에서 수많은 미팅과 업무, 그리고 인터뷰가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탁구대의 본 목적인 탁구매치도 빠질 수 없었죠. 회사에서 동거동락하며 24/7을 함께 하다시피 하던 멤버들에게 탁구는 회사 출근의 소소한 재미이자 동료들을 서로 조금씩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됩니다. Young을 비롯한 공동 창업자들이 탁구에 유난히 뛰어난 소질을 보이는 것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창업초기에는 John과 Young의 CEO 탁구매치도 종종 있곤 했었는데요. 절대 실력의 Young에게 매번 패해 John이 밤잠을 설칠 때도 많았다 합니다. 현재 버즈빌엔 Young과 실력을 겨룰만한 탁구 실력자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Young의 패배를 볼 때마다 희열감과 애잔함의 표정이 함께하는 John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2. 버즈빌리언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사내문화

버즈빌의 사내문화는 Top-down형식이 아닌, 구성원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구조입니다. 각자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많구요. 점심시간 자율 스터디에서 사내 각종 동아리 활동 그리고 지난주의 핑퐁대회가 예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관심사 공유와 일종의 재능기부*?는 범위도 참 넓습니다. BuzzBall (축구), BuzzPing (탁구), BuzzTennis (테니스), BuzzRun (석촌호수 러닝)과 같은 스포츠에서 포토샵 스터디, 기계학습 스터디, 엑셀 스터디, 일본어 스터디 등 새로운 것을 조금 더 심도있게 배워보고자 하는 시도까지. 더불어,  핸드드립 커피와 요리 클래스와 같은 실생활 밀착형 동아리도 있습니다. 누구나 배워보고자 하는 관심만 있다면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는 구조지요. * 종종 스터디는 그 분야에 가장 많은 관심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버즈빌리언이 리딩하여 진행합니다.



개인의 발전이라는 거창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러운 관심사 공유로 업무상 겹치지 않아 생소했던 멤버들과 조금 더 알아가게 되고 무엇보다 회사 생활에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단 점에서, 구성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사내문화의 장점이 극대화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버즈빌의 Core Value 중 하나인 Relationship이 자연스레 사내문화에 녹아들게 되는 순간인 거죠. 좋은 팀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Trust & Respect Others도 함께요.



3. 그렇게 시작된 버즈빌배 제 1회 탁구대회

탁구의 탁자를 몰라도 빠져들게 된다는 버즈빌 사내탁구! 야근하며 중간 중간, 점심시간 틈틈이, 버즈빌은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탁구 기합소리와 환호소리로 가득합니다. 그렇게 어깨 저리게 연습하고, 땀 흘리다보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탁구공만 보면 몸이 반응하게 된다고도 하구요. 버즈빌 제 1회 탁구대회는 Business Intelligence Manager로 버즈빌과 함께하고 있는 Elia를 주축으로 열리게 되었는데요. 몇 달 전 열린 버즈빌 위닝대회와 마찬가지로 관심있는 버즈빌리언 모두가 참여가능한 오픈 대회로, 꽤나 정밀한 대회 운영 시스템이 함께했습니다. 총 17명의 버즈빌리언들이 참여. 2주간의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게임의 형평성을 위하여 참가자들을 탁구 실력으로 3레벨로 나누어 중간 레벨과 아래 레벨에 속하신 분들에겐 각각 베이스 포인트가 주어졌습니다. 4그룹으로 나눠 그룹내에서 리그전으로 예선이 진행됐고, 그룹당 상위 2명이 플레이오프 8강에 진출 이때부터는 토너먼트 전으로 경기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점심시간마다 치뤄진 열정넘치는 버즈빌 제 1회 탁구대회는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예상치못한 역전과 감동의 순간들이 함께했습니다.  모두가 두려워하던 실력자들이 예선에서 탈락하여 아쉬움을 사기도 하고, 아무도 예상치못하던 다크호스가 나타나 모두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크호스의 기운은 결승전까지 이어집니다. 앙 다문 입술과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버즈빌 탁구 실력자 Michael, Eric, Evan을 물리치고 마치 헝거게임의 캣니스 에버딘처럼 등장한 버즈빌 모킹제이 Joyce! 버즈빌 제 1회 탁구대회 챔피언이 된 Joyce와 Michael간의 치열했던 결승전 상황을 사진으로나마 공유합니다.



직원들의 열정에 John은 아끼던 위스키를 챔피언 수상 선물로 꺼내놓기도 했고, Erin은 버즈빌리언 어워드 상장보다 더 고퀄의 상장을 만들어 Joyce의 함박웃음을 샀습니다. 회사 생활의 소소한 즐거움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된 ‘BuzzPing Cup, 탁구대회’에 많은 버즈빌리언들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며, 또 한번 웃음 가득한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졌습니다.


버즈빌 탁구여제로 등극한 Joyce, 축하합니다! :)


이토록 FUN한 사람들과 함께, ``We are h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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