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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News] Buzzvil in the World


어느 기업에게나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스타트업에게도 내가 만든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서비스가 되는 것 만큼 뿌듯한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2012년 4월 창업 초기부터, 버즈빌 또한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두고 서비스를 구상하여, 세계 최초의 잠금화면 SDK 서비스 ‘버즈스크린’을 런칭하였는데요. 여전히 걸음마단계일지라도, ‘버즈스크린’을 탑재한 자체 B2C 어플리케이션 ‘허니스크린’과 ‘슬라이드조이’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미국, 일본, 대만, 독일, 싱가폴,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27개국에서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사업을 활발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초기 세팅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과 대만 진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가별 잠금화면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지닌 현지 팀과 함께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동종업계 미국 스타트업인 ‘슬라이드조이’를 인수하여 미국 진출에 새로운 기반을 쌓을 수 있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한 끝에, 2017년 7월 현재 국내외 40여개의 파트너들과 버즈스크린 제휴를 맺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대만의 타이완모바일, 동남아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악시아타, 그리고, 국내 3대 통신사까지. 통신사부터 오케이캐쉬백, 엘포인트 같은 로얄티 프로그램, 배틀 코믹스와 같은 컨텐트 제공자, 11번가와 쿠차로 이어지는 커머스까지. 다양한 국가, 다양한 업종의 파트너사가 버즈스크린을 통해 잠금화면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진] 대만과 일본 현지팀과 함께 

매해 집중 국가인 미국과 일본에서의 컨퍼런스 부스 참가를 통하여, 버즈스크린의 기능과 가치에 대해 널리 알리고도 있는데요. 고도화된 애드네트워크 산업에 비해 아직까지는 잠금화면이라는 광고지면이 생소하게 받아들여지는 미국에서부터, 부스마저 철저하게 현지화되어야 하는 일본까지. 한 나라에 진출한다는 것이. 그리고, 그 나라의 유저, 광고주, 매체의 눈을 사로잡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깨닫게 하는 소중한 순간들로 기억됩니다.

[사진] 2016년 Ad-tech Tokyo 

[사진] 2016년 Ad-tech New York 

버즈빌은 70명에 다다르는 멤버들의 20% 정도가 글로벌 인재로 채워져 있습니다. 단순히 미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의 오피스를 현지 직원들로만 구성했을 뿐 아니라, 한국 본사에서도 이디오피아 출신 개발자와 실리콘 밸리 출신 개발자, 그리고 프랑스 디자인팀 Head, 베트남 UI/UX 디자이너 등 개성 강한 다국적 직원들이 모여 다양한 사고를 나누고 있기도 한데요. 앞으로도 다이나믹하게 성장해나갈 글로벌 버즈빌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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