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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Jane Choi, Sales Product Planning Manager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버즈빌에 조인한지 이제 막 1년 5개월 정도 된 광고 영업팀의  Ad Operation Manager, Jane입니다! 절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왜 버즈빌과 같은 광고업에서 일하고 있게 되었는 지를 설명하는 것 만큼 절 표현하기 쉬운 방법은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광고 관련 일을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었어요. 학부에서도 전혀 다른 공부를 했었고 광고라는 업계를 접할 기회가 없기도 했었거든요. 제가 광고 관련 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CGV ScreenX 팀에서의 RA(Research Assistant) 인턴 경험덕분인 것 같습니다. 아마 못 보신 분들이 더 많을 거 같긴 하지만, CGV에 ScreenX 라는 특별관이 있는데 영화관 정면 스크린 뿐만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스크린을 확장해, 영상에 더욱 몰입도를 높혀주는 멀티프로젝션 관입니다. 제가 근무했던 팀은 이런 3면의 스크린을 이용해 광고주에게 매력적인 광고를 제작해주는 팀이었구요. 인턴으로 근무하며 주로 국내외 광고시장 전반에 대한 규모 및 트렌드를 조사하는 일을 했었는데요. 이 때가 아마 제가 광고 시장 전반을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또, 뮤직비디오, 광고, 영화 예고편 등을 3면으로 확장하는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서포트 하기도 했었구요. 한번은 로이킴의 봄봄봄 뮤직비디오 작업을 진행했었는데, 사무실 지하에 있는 시연 영화관에서 음악과 함께 PD님들이 작업하신 영상이 눈앞에 실제로 펼쳐졌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습니다. 머릿속으로 생각만하던 이미지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답이 없는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았을 때(물론 지금은 (광고)주님의 의견이 답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ㅋㅋ) ‘재미있다’ 라고 느낀 것이 아마 제가 광고 업계에 입문한 결정적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Jane은 2018년 8월 현재 Sales Strategy & Operation Manager 로 활동 중입니다.)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BD팀 리더이신 Steve와의 인연으로 처음 버즈빌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버즈빌 이전에 PC 기반의 광고 대행을 하는 회사에 있었는데, 그 때 맺게 된 Steve와의 인연으로 버즈빌을 알게 된거죠. 크리테오 출신이셨던 Steve에게 광고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이나 구조 등 많은걸 배웠었는데, 제가 입사한지 얼마 안 돼 다른 곳으로 이직하시게 되어 굉장히 아쉬웠었어요. 그러다 1년 정도 지났을 무렵 버즈빌에서 일하고 계시던 Steve와 점심을 함께할 기회가 생겼고, 버즈빌이란 회사와 잠금화면 광고에 대해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급성장 중인 모바일 시장에 관심이 많았고,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이라는 새로운 인벤토리에 대한 호기심과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커져 버즈빌에 지원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원 초기에는 현재의 포지션이 아닌 타게팅 옵션을 고도화하는 광고 최적화 롤로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 해당 포지션이 현재 제가 맡고 있는 일로 확장 통합 되며 세일즈 오퍼레이터 롤에 다시 지원하게 됩니다. 인터뷰 후, 감사히도 바로 입사 제안을 받게 되었는데 너무 기쁜 마음에 석촌호수에서 어머니와 통화하며 소리 아닌 소리를 질렀던 게 생각이 나네요! 제가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매력적인 잠금화면 플랫폼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버즈빌을 추천해주신 Steve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현재 저는 모바일 잠금화면에 최적화된, 광고주에게 매력적인, 효율적인 광고상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세일즈 오퍼레이터로 세일즈 매니저분들이 영업하신 광고 캠페인을 운영하고 최적화시키는 업무를 1년 가량 진행했었는데요. 이 후 현재의 포지션을 제안받아 조금은 새로운 업무를 진행한지 이제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담당하였던 세일즈 오퍼레이터는 수주된 광고 캠페인을 셋팅&운영하며, 광고주의 KPI를 달성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최적화시키는 포지션입니다. 개인적으론 실무를 다루며 광고에 대해 가장 빠르고 능동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롤이라 생각합니다. 필드에서 광고주와 대행사, 렙사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며 각 플레이어들이 이루고자하는 바에 대해 직접 커뮤니케이션하고 대응하고, 저 스스로와 매체가 성장하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버즈빌 세일즈팀의 오퍼레이터 분들은 담당 캠페인의 KPI 달성을 위해 고민하고 분석하며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으시답니다!) 디지털, 그리고 모바일 광고 시장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세일즈 오퍼레이터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금 담당하고 있는 Ad Operation 업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필드의 니즈를 캐치하여 잠금화면이 표현할 수 있는 광고 상품을 발굴, 기획하는 롤입니다. 또한, 광고 상품에 최적화 된 타겟팅 옵션 발굴과 현재 상품을 한층 매력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PC 광고 시장의 규모를 뛰어넘어 무한히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어찌보면 생소할 수 있는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인 버즈빌이 주요 플레이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지금의 롤에서 출시한 신상품이 현재의 매출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구요! 그래서 현재는 곧 출시될 신상품 런칭 준비에 온 힘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제게는 버즈빌이 첫 스타트업 경험인데요. 스타트업인 것도 모자라 광고업계인 버즈빌에서 근무할 수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버즈빌이 아니었다면 이 많은 것들을 직접 경험하고 느끼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종종 들거든요. 하루하루 변화하는 광고업계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이슈와 케이스들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하며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버즈빌리언들 역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수 많은 시도를 통해 답을 찾아가고 있을 겁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업계에 발 맞춰 스타트업이라는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플레이어로 필드에 참여해 매일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아마 4번의 질문에서 대답한 부분들이 버즈빌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얻어 낸 결과값들을 분석하여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것’. 그리고 그런 시도들이 가능한 ‘과정을 통한 배움을 강조하는 버즈빌의 문화’. 라고 다시 말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멤버들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결과보다는 과정 자체를 강조하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 문화가 버즈빌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버즈빌은 별도의 직급 체계가 없는데요. 사원, 대리, 과장 등과 같은 수직적인 구조가 아닌 모두가 동등한 매니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는데, 스스로 결정권자가 된다는 자체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버즈빌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업무적인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매일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탕비실에 맥주가 마를 날 없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정말 매력적인 회사입니다. 버즈빌에 온 후로 태어나 처음으로 (어머니도 챙겨주지 않으시던) 매일 아침을 챙겨먹고 있습니다. (엄마 미안……)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버즈빌 면접시에 “왜 버즈빌에 입사하고 싶으신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었습니다. 전 직장에서 대행 업무를 하며 비딩 제안서를 무수히 작성하고 다양한 매체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는데요. 소개서에 나와있는 타 매체의 장점만을 모아 광고주에게 제안하는 일을 하면 할 수록 정말 효율적이고, 매력적인 매체 하나를 진심을 다해 제안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인터뷰 때 받았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던 것 같아요.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제 매체를 갖고 싶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버즈스크린 광고 플랫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모바일 디바이스 모든 지면을 활용해 광고 소재를 유저에게 임팩트있게 전달하는 방식과 유저 개인의 취향에 맞춰 광고를 서빙하는 타겟팅 기법들이 광고주에게 의미있는 전환을 만들어 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버즈스크린의 장점을 모두 활용한 상품을 만들고, 영업팀 매니저님들이 자신있게 판매하실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버즈빌에서의 경험을 통해 이후엔 진짜 제 매체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광고주, 유저 모두에게 매력적인 모바일 매체를요!


``We are hiring!`` 버즈빌에서 Jane처럼 책임감과 애정 넘치는 분을 찾습니다! (바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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