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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Culture] Seat Rotation to Improve Office Dynamics


버즈빌에서는 두 달에 한 번씩 전 직원이 공평하게 뽑기로 앞으로 2달간의 자리를 결정하는 ‘자리뽑기’가 진행됩니다. 팀이나 직책에 상관없이, CEO에서부터 인턴까지 모든 사람들이 랜덤으로 본인의 자리를 뽑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지 않을까 합니다. 같은 팀에 소속된 사람들끼리 모여 앉는 대다수의 회사와 다른 이러한 버즈빌의 문화는 사무실의 분위기에 정기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기도 하고, 다른 팀 사람들과 곁에 앉아보며 서로의 일하는 방식과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협업이 근간이 되는 회사생활에 팀 간의 이해도를 높이는 셈이죠.

짜릿한 긴장감 속에 자리 선정이 완료가 되면, 곳곳에서 안도와 탄식 소리가 동시에 들리기도 합니다. 대표나 팀 리더 옆에 앉게 되어 애써 웃음 지으려 노력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석촌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창가쪽에 자리를 잡게 되어 환호하는 사람도 생기죠. 몇 라운드 째 같은 자리에 배정되어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고, 사무실 문에서 가까운 일명 ‘택배석’에 당첨되어 당황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자리 선정 후 본인이 뽑은 나무 젓가락에 적힌 자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다음 두 달을 보내게 될 자리와 사무실 짝에 대한 기대를 품고 말이죠. 비록 모든 짐을 들고 자리를 옮기는 시간만큼은 조금 귀찮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두 달에 한 번씩 자연스레 책상 청소도 하고, 새로운 업무 환경도 조성해 볼 수 있습니다. 그간 교류가 적었던 다른 버즈빌리언들과의 친해질 수 있는 건 덤이죠. 어느 자리에 앉게 되나보다 누구와 짝이 되냐에 더 떨려하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짝꿍을 뽑던 그 설렘과 떨림을 기억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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