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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News] 버즈빌, 인도 파키스탄 1위 잠금화면 앱 ‘슬라이드’ 인수

– 버즈빌, 인도와 파키스탄의 잠금화면 콘텐츠 큐레이터 ‘슬라이드’ 인수
– 전 세계 20개국에서 특허 취득, 독보적 잠금화면 SDK를 통한 지속적인 해외 시장 공략
– 지난 2017  년, 미국의 1위 사업자 ‘슬라이드조이’ 이후 두 번째 인수

모바일 첫 화면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 버즈빌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시장을 선도하는 잠금화면 콘텐츠 큐레이터인 슬라이드(SlideApp)를 인수하여 세계적인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에 출시된 슬라이드는 오픈 1년 만에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하며 인도, 파키스탄 및 중동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슬라이드의 잠금화면에서 이용자는 광고를 보면 일정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보상액으로 선불폰 요금을 충전할 수 있어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현지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관우 버즈빌 공동대표는 “슬라이드의 인수를 통해 버즈빌은 뛰어난 인재 흡수와 함께 아시아, 유럽 및 미국 시장에 이어 인도, 파키스탄 및 중동 지역으로도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슬라이드 팀은 앞서 카카오가 2014년에 인수한 기업 ‘울트라캡숑’ 출신의 개발자와 팀원으로 구성돼 이미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울트라캡숑은 ‘마티니’ ‘너말고니친구’ ‘다이어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너말고니친구’는 당시 각종 TV 예능에서 한창 인기였던 이상형 월드컵 게임의 모바일 앱 버전입니다. 여러 단계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이성에게 대화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140만 이상의 이용자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관우 공동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무대에서 성공을 거둔 슬라이드의 팀원이 버즈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인재들로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여 국내외 잠금화면 플랫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폭발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버즈빌은 B2B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국내외 파트너사에게 간단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활용으로 당사만의 잠금화면 모바일 앱을 제공합니다. 버즈빌의 세계 최초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버즈스크린’을 사용하고 있는 파트너사는 국내 통신 3사를 비롯하여 롯데 엘포인트, CJ ONE 등 국내외 약 50여 개.

파트너사는 스마트폰 첫 화면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앱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앱의 주목도와 사용빈도를 높이고, 고객의 충성도 또한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 1,700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입니다. 주요 광고주로는 이베이, 삼성, 아디다스, 도요타, 재규어 및 BMW 등이 있습니다.

한편, 버즈빌은 지난 2016년 미국의 1위 사업자 ‘슬라이드조이(Slidejoy)’를 인수해, 일본과 대만에 이어 본격적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슬라이드조이는 미국과 유럽 지역의 앱 설치자에게 잠금화면에서 보상형 광고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슬라이드에 대해:
슬라이드는 리워드 기능이 접목된 맞춤형 콘텐츠 잠금화면 앱으로 광고는 물론 뉴스나 정보 콘텐츠 등을 접할 수 있어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립했습니다. 5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슬라이드는 사용자에게 양질의 콘텐츠 제공하여 정밀한 마케팅 데이터 분석을 가능하게 하여 다양한 영역의 광고주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툴로 입지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