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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Career] 좋은 세일즈 매니저는 어떤 사람일까?

모바일 잠금화면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 버즈빌은 어떠한 인재를 찾는지 지원자에게 잘 알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럼 지원자도 버즈빌이 자신에게 맞는 기업인지 알 수 있을 테니까요. Buzzvil Career에서는 각 직무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현재 채용 중인 세일즈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 글은 버즈빌의 매출을 책임지는 세일즈 팀 Juicy의 직무 인터뷰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좋은 세일즈 매니저’란 누구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버즈빌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일을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글에 주목해 주세요.

세일즈 매니저의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버즈빌의 세일즈 매니저는 광고주, 광고대행사, 렙사를 직접 찾아서 플랫폼에 데려오는 Outbound 영업 방식의 강도가 다른 회사보다 높은 편입니다. 세일즈 매니저는 광고 운영 매니저가 모니터링해서 얻은 리드를 적극 활용하고 스스로도 지속적으로 신규 리드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신규 고객사(광고주)를 확보해야 합니다. 아직 버즈빌의 광고 상품을 경험해보지 않은 고객사에 버즈빌의 광고 효율을 체험시키는 것을 첫번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팅 및 매체 설명회를 통해 잠금화면이라는 새로운 광고 영역과 보상형 광고의 높은 효율을 널리 알려야 하는데요. ‘독보적인 SDK 사업인 버즈스크린, 버즈애드 베네피트와 같은 버즈빌의 다양한 광고 상품으로 매체와 광고 인벤토리의 숫자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고, 지속적인 성장이 우리의 우수한 효율의 원동력이다’라는 게 우리의 주된 메시지입니다. 버즈빌은 B2B 사업에 주력하고 있어 텔레비전처럼 강력한 매체를 통해 우리를 알릴 수 없기 때문에 발로 뛰어야합니다. 그러나 세일즈 매니저로서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다양한 인맥을 쌓고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아 매체 효율을 개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버즈스크린은 독보적인 잠금화면 광고 SDK 탑재를 통해 파트너사에게 당사만의 잠금화면 앱을 제공하는 B2B 사업입니다. 현재 SK Planet의 OK Cashbag, KT Clip, Lotte 엘 포인트, CJ ONE, 하나멤버스, 그리고 일본 소프트뱅크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버즈애드 베네피트는 파트너사가 보유하고 있는 앱 내에 리워드형 광고를 띄우는 상품입니다. 더불어 광고주는 구매력이 있는 더 많은 유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세일즈 매니저는 버즈빌의 상품을 잘 파악하고 전문성을 키워야 하는데요. 현재 버즈빌은 커머스, 금융 업종의 비중이 높은편이며, 퍼포먼스가 중요한 캠페인들을 다수 집행하고 있습니다. 세일즈 매니저는 광고주의 KPI 달성을 위한 최적의 광고 상품 및 타겟팅을 고민하여 제안하고 효율 관리를 합니다. 또한 트렌드에 맞는 광고 상품 개발을 위해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신규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세일즈 매니저는 광고 운영 담당자와 세일즈 전략 매니저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광고 운영 매니저는 캠페인 운영은 물론 시장 동향에 맞게 새로운 상품이나 타겟팅 기능을 기획하고 출시까지의 과정을 책임집니다. 세일즈 매니저가 더 좋은 상품으로 고객을 데리고 올 수 있도록. 그리고 세일즈 전략 매니저는 버즈빌을 매체로서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준비합니다. 광고주를 카테고리별로 나누고 각 카테고리는 KPI(목표치)를 어떻게 잡고 있고, 예산을 얼마 정도인지 등을 파악하여 세일즈 매니저에게 가이드를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포트를 받으며 세일즈 매니저는 오늘도 열심히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왜 버즈빌을 선택 했나요?

저는 버즈빌에서 일한 지 3년 반 정도 됐네요. 이전에는 온라인 매체에서 일하고 있었는데요. 고객사들과의 관계는 좋았지만, ‘도움을 줄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자주 듣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만큼 온라인 서브 매체는 점점 힘을 잃어가던 중이었습니다. 누구를 만나도 나의 능력과 상관없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기 어려워 지칠 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핫’한 모바일 시장에서 성장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버즈빌의 B2C 잠금화면 앱이던 허니스크린을 바라보고 들어왔는데, 버즈스크린이라는 큰 비전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단일 모바일 매체가 아니라 이미 많은 유저 수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사의 잠금화면 앱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매력적인 매체가 될까 싶었어요. 그래서 버즈빌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버즈빌은 어떤 곳인가요?

버즈빌은 자율성이 1등인 회사입니다. 세일즈 매니저일때는 영업이 최우선이다보니 외근 도중 커피숍에서 일할 때가 많았는데 같은 일을 해도 사무실보다 자유롭게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일즈 팀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근무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부분은 어느 회사 보다도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이 자율성이 그동안 버티게 해 준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매우 자율적임에도 불구하고 누가 시키지도 않아도 알아서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 같아요. 모두가 느끼고 있는 부분이지만 버즈빌에는 프리라이더가 없는 것 같아요. 특이하면서 자랑스럽고 항상 배울 점이 많다고 느끼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젊은 분들이 많다보니 놀때도 정말 재미있게 놉니다. 놀땐 놀고, 일할땐 일하고 저랑 잘 맞는것 같아요. 더불어 복지가 조금씩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어요, 특히나 올해 리프레시 휴가 제도가 생겨서 여행쟁이인 저는 너무 좋습니다.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세일즈 팀은 크게 2개 파트로 나눠져있는데요. 각 분야마다 일하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전자상거래 및 전자, 여행 등 묵직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A는 효율 관리가 중요하여 숫자를 꼼꼼하게 보고 일하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금융/게임을 메인으로 담당하는 매니저는 고객사의 수가 많기 때문에 Outbound 영업의 강도가 특히 많아서 행동력이 중요합니다. 금융/게임 외에도  식음료, 미용/뷰티, 소비재 등의 업종을 담당하고 있어, 다양한 제품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많으면 일하는데(최적의 타게팅을 제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두 분야의 매니저 성향이나 분위기는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좋은 세일즈 매니저는 어떤 사람일까요?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

버즈빌은 한번 진행한 광고주의 재집행율이 70%입니다. 그만큼 관계를 관리하는 건 중요합니다. 그래서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버즈빌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를 떠나더라도 모든 인연은 지속하는 만큼 관계를 잘 관리하는 능력은 세일즈 매니저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참 좁더라구요. (웃음)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

세일즈 매니저는 당연히 KPI를 세웁니다. 그러나 그것이 고객보다 우선순위가 되면 고객도 잃고 KPI도 달성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의 광고 상품이 얼마나 많이 팔릴까보다 어떻게 광고의 효율을 높여 광고주에게 가치를 창출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신뢰가 쌓이면 비로서 버즈빌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광고 효율을 고민해야 합니다. 멀리 보지 못하고 단가만 낮추는 영업 방식은 바르지 않는 것 같아요. 광고주의 KPI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떻게 달성할지 이해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실행력

연애도 그렇지만 영업도 타이밍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세일즈 매니저마다 집중적으로 영업해야 할 각자의 목표가 있습니다. 이 때 계획을 세우는데 오랜 시간을 소비해버리면 최적의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발생합니다. 세일즈는 완벽한 계획보다는 실행력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골든타임’은 버즈빌 세일즈팀에서 많이 쓰던 단어였는데요. 마케팅 계획 수정 및 확정 단계가 아니라, 마케팅 계획 수립단계가 버즈빌 세일즈의 ‘골든타임’ 인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담당하고 있는 고객사들이 어느 시즌에 마케팅을 할지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클라이언트별  담당 대행사, 담당 미디어렙사를 미리 파악하고 접근하면 보다 시의 적절하게 영업하여 성공 확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 동안의 영업 이력들을 바탕으로 버즈빌에는 많은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세일즈 매니저의 영업 접근성 강화를 위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 있어, 에너지 넘치고 발빠른 분이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누구나 입사하기 전에는 자신의 열정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입사초기의 열정을 유지하기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세일즈팀은 특히 아웃바운드 비중이 높고 아웃바운드는 거절 당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거절에 굴하지 않고 버티는 꿋꿋함, 하루 아침에 매출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더 열심히 노력하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좋은 세일즈 매니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뭉치면 시너지가 생겨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버즈빌은 현재 채용 중입니다. (전문연구 요원 포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