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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영업의 가장 큰 무기

2020.07.13

 

약 1년 전, 버즈빌에서 광고주 대상으로 집행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버즈빌 세일즈팀 최연소 세일즈 매니저인 Leo가 1등을 차지한 적이 있다. 입사한 지 불과 1년 만에 이뤄진 결과로 여러 선배와 동료의 응원을 받았던 그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함께 회사생활을 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잃지 않는 Leo의 모습은 늘 인상적이었다. Leo는 자신의 영업 비결은 언제나 '진심'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진심’이 정말 통한 것일까. 지난 5월 그는 버즈빌 세일즈 매니저 중 매출 1위를 거머쥐었다. 이미 한참 앞서나간 선배들 사이에서 굴하지 않고 묵묵히 본인의 방식으로 영업을 진행하던 그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Leo를 만났다.

 

본인과 담당 직무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버즈빌에서 국내 광고주 세일즈를 담당하는 Leo입니다. 버즈빌의 매출을 책임지는 세일즈 담당자로서 광고주, 대행사, 렙사에게 광고 영업을 진행하고 고객의 필요에 맞는 캠페인을 제안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 중인 광고주는 커머스, 자동자, 전자, 공공기관, 여행, 모바일 콘텐츠 등 다양한 업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업 직무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이전 직장에서는 B2B 솔루션 기획 및 채널 영업과 디지털 에이전시 퍼포먼스 AE(Account Executive) 업무를 담당했었는데요, 영업과 AE 두 가지 경험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광고 시장에 대한 이해도 있었고, 광고주의 업무 프로세스나 광고 효율을 최적화하는 방법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영업을 포함해서 컨설팅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버즈빌에서 먼저 함께 일해보는 게 어떨지 제안해준 점이 저에 대한 기대와 인정이라고 생각했고, 그 기대를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싶었던 마음이 컸기 때문에 버즈빌 세일즈팀에 합류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었던 영업,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있었나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아웃바운드 영업부터 시작해야 했기 때문에 절대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스스로 성장하고 싶어서 크고 작은 노력을 꾸준히 했던 것 같아요. 영업과 관련된 도서와 온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시청했고, 여러 분야의 콘퍼런스나 네트워크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서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동시에 다른 영업 선배들은 어떤 노력과 고민을 하는지 배우고 싶었습니다. 또한, 애드테크 업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마케팅 세미나도 꾸준히 참석했습니다. 이런 대외 활동은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꼭 참가하고 있습니다.

 

Leo의 일과가 궁금합니다.
매주 월요일엔  크고 작은 내부 회의가 있어서 회사에서 주로 시간을 보냅니다. 이날 세일즈팀 리더와 1:1 미팅을 진행하고 광고 운영 매니저와도 주간 미팅을 진행해요. 그 외에는 주로 외근이 많아서 회사 동료의 얼굴을 보기가 조금 어려워요.

 

매일 오전 10시 전에는 오늘 진행할 영업활동을 슬랙을 통해 팀 내에 공유하고 광고주와의 미팅을 진행합니다. 오후 6시~7시 사이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마감 보고와  크고 작은 업무 등을 처리한 후에 퇴근하고 있어요. 그리고 매일 습관처럼 다양한 SNS, 방송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새로운 광고주 발굴하는 작업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늘 좋은 성과를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것 같아요. Leo가 생각하는 좋은 세일즈 매니저의 역량을 무엇인가요?
업무의 특성상 세일즈 매니저는 성과 달성을 위한 도전정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열정과 버틸 수 있는 지구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여기에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희는 광고주, 대행사, 렙사 등 수많은 담당자를 만나 버즈빌을 설명하고 그들을 설득해야 하는데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떨어지면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 또한, 버즈빌 매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광고 시장에서 우리의 고객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버즈빌의 리워드 광고가 어떤 차별점을 가졌는지 꾸준히 공부해야 하고 빠르게 변하는 시장 속에서 고유의 강점이 돋보이도록 부지런히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저는 “진심“을 다하는 영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공들였던 광고주가 결국 광고 집행은 안 해도 안부를 묻는 전화도 하고 미팅 시간을 내주는 담당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등 그런 꾸준한 활동들 덕분에 지금 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광고를 집행하지 못하게 돼서 미안하다며 기프티콘을 전해주는 분도 계시고, 이직하면서 연락을 주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아, 내가 사람을 얻는 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만족감을 느껴요. 

 

본인에게 의미 있던 성과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처음 입사 시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고객과의 만남이 모두 중요했어요.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버즈빌 상품에 대한 이해도도 꾸준히 높이려고 노력했어요. 당연히 조급한 마음이 있었지만, 그보다 무조건 많이 하면 결국 나의 진심이 통할 거라고 믿으면서 버틴 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 5월에 팀 내에서 매출 1위, 이전에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도움이 가장 됐던 세일즈 매니저 중 1위가 됐었어요. 부족한 점도 많지만, 그동안의 수고를 인정받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죠. 

 

매출 1위라니요! 다른 세일즈 매니저보다 후발주자인데, 정말 큰 노력이 있었겠어요.
회사의 매출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조직에 속해서 제가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뿌듯했어요. 거기에 세일즈팀은 인센티브 기반의 급여 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열심히 뛴 만큼 보상이 주어져요. 분명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영업 성과를 거두는 것에 무엇보다 꾸준히 노력을 진행했고, 그 결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만들 수 있었어서 앞으로도 성장하는 동기를 잃지 않을 것 같아요. 

 

버즈빌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실까요?
제가 느끼기에 버즈빌은 정말 좋은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업무에 더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얻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회사이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버즈빌에서 많이 성장하고 싶고, 언젠간 세일즈팀의 리더가 되고 싶어요.

 

버즈빌의 세일즈 매니저가 되는 것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버즈빌의 세일즈팀은 아웃바운드 영업을 주로 실행하는 조직이라서 적극적이어야 하고 끈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세일즈포스와 같은 CRM 시스템을 잘 활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수평적인 조직 문화에서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전문 애드테크 영업인으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버즈빌 세일즈매니저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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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은아 
편집자. 손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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