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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년 창립 기념일 행사

2021.05.21

날씨가 좋았던 4월 마지막 어느 날, 버즈빌은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최근 유재석이 데뷔 30주년 인터뷰에서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되었냐”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동료들 덕분이다.”라고 주저 없이 답변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는데요. 버즈빌 역시 "어떻게 성공적으로 9주년에 이르렀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고민하지 않고 “좋은 동료들 덕분이다”라고 답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 “훌륭한 동료에게 자극받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는 버즈빌은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버즈빌을 느껴볼 수 있었던  9주년 창립기념일 행사 스케치,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본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했고, 개인별로 비말 가림막이 설치된 행사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의 하루는 어떤 동료와 함께 할까

 

버즈빌의 9주년 창립기념일 행사는 “Buzzvillian Village” 인포그래픽으로 시작했습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동료에 대해 더 알아보자는 의미로 다양한 데이터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버즈빌리언을 묘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평균 나이 32.78세의 버즈빌리언은 18.5%가 회사가 위치한 송파구에 거주하며 선택과 집중에 강하다는 (MBTI) FJ 성향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약 29%가 8-10시 자율출퇴근 시간 중 9시 50분에서 10시 사이에 출근합니다.”

 

 

버즈빌리언들이 서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포그래픽 중간중간 퀴즈도 함께 풀어봤습니다. 쉽지 않은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정답률로 최종 토너먼트까지 5명이 살아남아 가위바위보로 우승을 가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서로를 잘 알고 있었던 버즈빌리언이었는데요. 앞으로 좋은 시너지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Fun Club, 한 번 놀아볼까요?

 

일하는 것만큼 잘 노는 것도 중요하죠? 버즈빌에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의기투합하여 더 즐거운 버즈빌을 만드는  Fun Club이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 Activity 기획 및 진행을 맡아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버즈빌은 크게 퍼블리셔 대상으로 비즈니스와 상품 개발을 하는 Supply Team과 광고주 대상으로 광고 상품 개발을 하는 Demand Team으로 나뉩니다. 전사 Activity로 Supply-Demand Team 대항전이 마련되었는데, 시작은 코로나 시국에 맞춰 무음 파도타기로 그룹별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음 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던 분위기가 금방 사라지며 큰 물결을 만들어 냈습니다.

 

본격적인 게임은 각 Team에서 대표가 선출되며 시작되었습니다.

 

 

브레인이 필요하다는 사회자의 말과 함께 호명된 Supply Team의 대표 Steve, Demand Team의 대표 Cobb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두 분을 당황케 한 실제 게임은 “신조어 맞추기” 였는데요. “할말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 문제를 보자마자 1초 만에 답을 맞추는 예상치 못한 선전을 펼쳐주신 Cobb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 되었습니다. “오저치고” “좋댓구알”에서는 출제자의 의도를 빗나가지 않고 두분 모두 당황한 표정을 보였고, Team별로 열띤 응원이 이어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순서로 업무 용어를 1분 안에 많이 맞추는 “스피드 퀴즈”가 이어졌습니다. 높은 난도의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한 Supply Team의 Jin과 Alan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마지막 단체전 역시 코로나 시국을 반영한 "침묵의 끝말잇기"였습니다. Slack을 이용해서 문자로 3 초안에 끝말잇기를 이어가는 스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경기 제시어 "이관우(CEO)"를 “우라늄”으로 끝내버린 Brice의 순발력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열정과 재치가 넘치는 버즈빌리언이 모두 마스크를 벗고 신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버즈빌 

 

 

2012년 4월 30일에 태어난 버즈빌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퇴사한 버즈빌 마피아와 지금의 버즈빌리언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13년 입사자 Jimmy의 Fun-club 탄생 이야기를 시작으로, 2015년 입사자 Simon & Caitlyn의 사내연애 에피소드, 미국에서 셀프캠으로 영상을 보내주신 문성욱 블라인드 대표님의 버즈빌 초창기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고, 지금의 버즈빌리언이 기억하는 의미 있는 순간들에 대해서도 공유했습니다. “버즈빌은 한국에서 광고계를 대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될 것입니다.” “버즈빌 성장에 기여해오신 여러분께 박수를 드립니다.” “기반이 되어준 버즈빌에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응원의 목소리는 9년을 쉬지 않고 달려온 버즈빌과 버즈빌리언에게 큰 격려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흔쾌히 영상 촬영에 응해주신 버즈빌리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년 뒤, 버즈빌  

 

이번 9주년 행사는 앞으로 1년 후의 버즈빌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됐습니다. 버즈빌은 리워드 광고의 가능성을 믿고 그동안 놀라운 효율을 보여주었지만, 여기에서 만족할 버즈빌이 아니죠. 버즈빌은 최근 네이버페이를 광고 참여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제 포인트 시스템은 운영하는 퍼블리셔가 아니라도 버즈빌의 리워드 광고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날 CEO인 Young은 “매체의 양적인 확장을 통한 앞으로의 폭발적인 성장 모멘텀”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라는 말을 증명해 주는 버즈빌리언과 함께해서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멋지게 성장할 버즈빌과 버즈빌리언을 기대해 봅니다. 1년 뒤, 10주년 창립기념일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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