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리지

버즈빌을 만들어가는 버즈빌리언의 이야기.
People&Culture

2022 버즈빌 체육대회 (Buzz Field Day) #현장 스케치

2022.11.15

2022년 9월, 약 3년 만에 버즈빌 체육대회, 버즈필드데이(BUZZ FIELD DAY)가 열렸어요! 🏃✨ 코로나19 때문에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기존 버즈빌리언들 뿐만 아니라, 버즈빌에 새로 합류하신 New 버즈빌리언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버즈필드데이를 통해 한동안 진행된 거리두기로 멀어졌던 마음들을 가깝게 만들며 끈끈한 팀워크를 쌓아갈 수 있었답니다. 오랜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즐거웠던 버즈필드데이 이야기를 지금 시작해볼게요! 🥳

 

 

 

버즈필드데이(BUZZ FIELD DAY) 준비

3년 만에 돌아온 체육대회(a.k.a 버즈필드데이) 준비는 EX팀의 GA Manager이신 Ethan이 주도하여 준비해주셨고, Culture-Committee 구성원들이 함께 준비를 돕게 되었어요. :slight_smile: 간단한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 버즈필드데이를 주도하여 준비해주시면서, 가장 크게 고려하셨던 점이 있었을까요?

Ethan: "회사 근처 장소, 업무를 크게 방해하지 않는 시간 등 여러가지 고려 사항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었어요. 3년만에 열리게 되는 체육대회에서 버즈빌의 조직문화 중 하나인 소통이 사라진다면 앙꼬 없는 찐빵이 되는 느낌이었거든요. (웃음) 그래서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가장 잘 반영해주는 곳을 고르게 되었고, 각 조를 구성할 때에도 구성원들의 기존 팀과는 전혀 상관 없는 분들과 섞으려고 많은 신경을 썼어요."

 

Ethan께서 장소와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동안, Culture-Committee 회의에선 앞으로 매년 진행될 버즈빌 체육대회의 공식 명칭을 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다양한 후보군 중에서 버즈빌(Buzzvil)과 운동회를 뜻하는 필드 데이(Field Day)를 합친 버즈필드데이(Buzz Field Day)로 최종적으로 결정하였답니다.

 

 

버즈빌의 체육대회가 공식적으로 버즈필드데이(Buzz Field Day)로 정해진 뒤, 브랜드 디자이너 Sienna가 버즈필드데이에 찰떡과 같이 어울리는 미국 대학교 티셔츠 느낌의 현수막 및 포스터 디자인을 진행해주셨어요. :heart: 또 한번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버즈필드데이 디자인 테마로 ‘대학교 티셔츠 느낌’을 떠올리셨던 이유가 있으실까요?

Sienna: "버즈필즈데이로 이름이 바뀌면서 새로운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여러 디자인 컨셉이 있었는데요, 90년대 운동회 느낌의 레트로와 올림픽 대축제 이미지도 고려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코로나 이후 진행된 버즈빌의 오랜만에 열리는 큰 행사라는 것을 집중했습니다. 행사의 취지인 ‘한데로 모이다' 라는 의미에서 출발 하여 ‘Union’이라는 키워드를 도출했습니다.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하고, 경쟁하고 그 속에서 성장을 한다는 의미가 버즈빌의 핵심가치와도 부합하기도 합니다.

 

키 비주얼은 대학교 엠블럼이나 로고에서 볼 수 있는 볼드한 형태의 타입으로 제작했습니다. 제가 이전에 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일 했을때 대학의 엠블럼을 제작했었는데, 대학교의 그래픽 요소들이 에너제틱해틱 해보이도록 타이포나 엠블럼의 테두리에 볼드함을 줬던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행사 준비를 진행하면서 컬쳐커미티 멤버들이 참여한 직원들에게 소속감을 줄 필드데이의 굿즈 아이디어까지 주었지만 여러 사정 상 포스터만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포스터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star_struck:"

 

 

Sienna가 디자인 해주신 포스터 디자인을 통해 역동적인 체육대회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었으며, 버즈빌리언 모두 진행될 버즈필드데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차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2022년 버즈필드데이가 위와 같이 정해지게 되었어요!

 

 

버즈필드데이(Buzz Field Day) D-Day

 

 

버즈필드데이 D-Day! 버즈필드데이는 잠실유수지공원 어울림축구장에서 진행되었어요.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분들을 제외한 약 80명 정도의 버즈빌리언들이 버즈필드데이와 함께 하셨는데요. 실내가 아닌 실외 진행이라 날씨 걱정이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또 이번 버즈필드데이는 전문적인 레크레이션 업체를 통해 진행되었는데요,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버즈빌리언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쉬운 게임 위주로 준비해주셨어요.

 

본격적으로 버즈필드데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아이스 브레이킹과 몸풀기 체조가 진행되었어요.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서는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마주한 버즈빌리언 뿐만 아니라 최근에 입사한 버즈빌리언이 함께 어울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몸풀기 체조 시간에는 서로의 등도 두들겨주고, 두피 마사지도 해줬는데 꽤 재미있었답니다. 😆

 

 

우선 각 팀의 이름과 응원구호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1등해young’, ‘버즈빌런’, ‘삼합회’, ‘우승의 민족’으로 정해졌답니다. 이렇게 4개의 팀이 공주피구, 풍선배틀로얄, 바벨탑을 올려라, 에벌레 릴레이 등의 게임에 참여했어요. No.1 리워드 광고 플랫폼 버즈빌 답게 우승 팀에게는 엄청난 리워드🪙가 준비되었는데요. 각 팀에서 리워드를 쟁취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일어났어요. 모두가 참여하기 쉽고 재미있는 게임들이었지만, 승부의 열기로 인해서 경기장은 후끈 달아올랐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승의 민족’팀이 최종적으로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어요. 🔥

 

 

 

버즈필드데이의 마무리로 참여한 모든 버즈빌리언들이 손을 잡고 큰 원을 만들었어요. 버즈빌리언 한 명 한 명이 ‘오늘 수고 많았다, 즐거웠다’는 훈훈한 덕담을 나누며 하이파이브를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함께한 버즈빌리언들의 다양한 후기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전체 버즈빌리언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들로 구성되어 알차고 좋았어요."

"부상 없이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았고,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어 게임 진행하는 동안은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었어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버즈빌리언들과 버즈필드데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단합하여 접점이 없던 버즈빌리언들과도 같이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Supply/Demand 두 그룹이 한 팀이 되어 같이 화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처음 뵙는 버즈빌리언들도 계셨는데, 이번 기회로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버즈빌은 활기차고 즐거운 버즈빌리언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버즈빌의 문화가 궁금하다면, 자세한 내용은 하단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더 재미있는 시리즈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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