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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없는 앱을 위한 버즈베네핏

포인트 적립부터 사용까지 올인원 시스템 구축

포인트 적립부터 사용까지 
올인원 시스템 구축

포인트, 심지어 결제 기능도 없는 우리 앱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다운로드 수는 정말 높은데 광고를 붙여도 유저가 쌓은 포인트를 쓸 곳이 없다보니 애매해요.

스팸방지 앱 운영자 A

유저가 자주 방문은 하는데 정말 날씨만 체크하고 딱 나가다보니 기껏 붙여놓은 광고 수익도 소용이 없네요.

날씨 앱 운영자 B

유저가 우리 게임에서 아이템을 더 구매하면 포인트 같은 혜택을 주고 싶어요!

게임 앱 운영자 C

버즈스토어 소개

포인트가 없는 앱에서도 이제 포인트 시스템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습니다

기존 버즈베네핏의 광고 지면 어디에서든 버즈스토어를 연결하여 포인트의 활용처를 유저에게 제공합니다.

버즈스토어

유저의 사용성을 해치지 않는 바텀시트, 혹은 직관적인 전면시트 형태로 리워드 광고 참여를 통한 포인트 적립부터 사용의 기회를 직관적으로 노출시킵니다.

바텀시트형

전면시트형

재미와 혜택을 보장하는 포인트 사용법 4가지

1.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하기

광고를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든 활용 가능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합니다.

2. 내 은행 계좌로 이체하기

쌓은 포인트는 말 그대로 ‘현금'이 됩니다. 내 은행 계좌로 현금처럼 이체할 수 있습니다.

3. 선물같은 혜택, 아이템 뽑기

편의점의 캔음료부터 과자 등 다양한 아이템 ‘뽑기'에 참여하고, 당첨과 혜택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4. 쌓은 포인트 그대로, 구매하기

모바일 문화 상품권부터 프랜차이즈 커피 쿠폰까지 곧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쉽게 쌓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앱 성장의 기본이 됩니다

버즈베네핏이 제공하는 광고 지면 어디에서든 버즈스토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시스템으로의 진입점

팝(Pop) / 인앱팝 (In-app-Pop)

베네핏허브로의 진입점, 인앱팝

광고보고 곧바로 포인트 적립

네이티브

광고 보고 곧바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네이티브

가볍고 재밌게 포인트 사용하기

버즈스토어

유저를 버즈스토어로 랜딩시키는 진입점의 크기와 형태, 컬러 등은 앱의 특성에 따라 맞춤화하여 제공합니다.

가볍고 재밌게 포인트 사용하는, 버즈스토어가볍고 재밌게 포인트 사용하는, 버즈스토어

더 많은 포인트 모아보기

베네핏허브

버즈베네핏으로 더 많은 포인트 모으기

버즈베네핏 도입효과

앱을 방문하게 만드는 힘, 리워드라는 혜택

앱의 특성에 맞춰 광고 지면을 연결하여 광고 수익을 획득하고, 리워드를 유저에게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앱 방문의 매력을 증진시킵니다..

버즈베네핏 도입으로 얻는 유저 획득 그래프

유틸리티 앱 C의 포인트 획득 유저 비율

전체 앱 유저 중 포인트(리워드) 획득 유저 비율

49%

전체 앱 유저 중 베네핏허브(오퍼월)로 사용 유저

49%

전체 앱 유저의 일 평균 사용량 증가

9.3%

유저당 평균 매출(ARPU)

738원

다날워너아이

개발팀 이용희 님

저희 앱은 유저들의 충성도가 꽤 높은 편인데요, 지속적으로 앱 내 콘텐츠를 확대해달라는 VOC가 많았지만 대부분의 외부 서비스가 API 방식인지라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버즈빌은 간단한 SDK 적용만으로도 연동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앱 UI/UX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도 지원되었습니다. 덕분에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도 수익도 발생해서 앱이 한단계 성장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전담 컨설팅 제공

수익화와 인게이지먼트까지, 버즈베네핏 매니저와 함께 시작하세요!

성공사례

앱 활성화와 매출 향상을 한번에

  • 모두에게 사랑받는 멤버십으로 
포인트의 확장력 키우기

    멤버십

    모두에게 사랑받는 멤버십으로 포인트의 확장력 키우기

  • 결제금액 리워드에 광고 포인트를 더해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 제공

    금융

    결제금액 리워드에 광고 포인트를 더해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 제공

  • 포인트가 없는 유틸리티 앱에서도 
유저가 포인트를 쌓고 활용하기까지

    유틸리티

    포인트가 없는 유틸리티 앱에서도 유저가 포인트를 쌓고 활용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