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있는 앱을 위한 버즈베네핏
인게이지먼트 향상을 통한 브랜드 포인트의 확산
우리만의 브랜드 포인트 고객이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나요?
포인트가 있긴 한데, 결국 결제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시스템 정도더라구요.
금융 앱 유저 A
가끔 멤버십 할인 받으려고 앱을 다운로드 받긴 했는데... 자주 앱을 켜냐구요? 딱히 없는 것 같네요.
멤버십 앱 유저 B
사실 포인트라는게 엄청 조금 쌓이잖아요. 자동으로 쌓이긴 하지만 신경쓴 적은 없어요.
커머스 앱 유저 C
앱을 더 자주 켜고, 머무는 경험으로 더 많은 포인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ON/OFF 형태로 필요한 지면만 선택적 도입 가능합니다.
1
앱 밖에서도 우리 앱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2
앱 안의 어떤 화면에서도 포인트 쌓는 베네핏허브로 랜딩 지원
인앱팝 (In-app-Pop)
3
앱의 주요 화면에서도 곧바로 광고 보고 포인트 적립
네이티브
4
포인트 쌓는 재미를 극대화하는 모든 지면의 최종 도착지
베네핏허브 (Offerwall)
5
앱을 종료하기 전, 한번 더 발길을 붙잡는
인터스티셜
버즈베네핏 도입효과
단순한 오퍼월 이상의 가치
버즈베네핏은 모든 지면을 사용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앱의 인게이지먼트와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멤버십 앱 B의 ARPU
전체 앱 유저 중 베네핏허브(오퍼월)로 사용 유저
32%
전체 앱 유저 중 베네핏허브(오퍼월)로 사용 유저
32%
유저당 평균 매출 (ARPU)
1,780원
버즈베네핏 도입 후 유저 사용 시간 최대 증가 폭
227%
KB 국민카드
마이데이터 사업부 O지영님
평소에 앱 기획자로서 오퍼월 형식의 광고 수익화 솔루션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어요. OK Cashbag이나, 하나멤버스와 같은 리워드 광고를 제공하는 앱을 서비스 기획을 진행하면서 참고했는데 이 서비스 제공사가 버즈빌이더라구요. 작년 7월 베네핏허브(피드) 지면을 도입한 후, 수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지난달에는 론칭 대비해서 매출이 무려 11배나 증가했어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신나는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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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화와 인게이지먼트까지, 버즈베네핏 매니저와 함께 시작하세요!
앱 활성화와 매출 향상을 한번에
멤버십
모두에게 사랑받는 멤버십으로 포인트의 확장력 키우기
금융
결제금액 리워드에 광고 포인트를 더해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 제공
유틸리티
포인트가 없는 유틸리티 앱에서도 유저가 포인트를 쌓고 활용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