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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빌x올리브영 협력광고 성공사례

데이지크, 올리브영 매출 증대를 위한 브랜딩 기반 ROAS 300% 달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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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버즈빌 X 올리브영 협력광고란?

버즈빌은 다양한 브랜드 및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인터랙티브 AI와 광고 포맷을 기반으로 유저 참여와 전환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버즈빌 X 올리브영 협력광고를 중심으로, 올리브영의 쇼핑 데이터와 버즈빌의 광고 운영 노하우가 만나 광고가 어떻게 ‘보는 것’에서 ‘참여하는 경험’으로 확장되는지를 실제 브랜드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본 인터뷰는 데이지크 송유정 주임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hapter 01 퍼스널 컬러를 타지 않는 색조 맛집, 데이지크

Q. 색조를 애정하는 분들은 당연히 알고 계실 테지만, 데이지크 브랜드를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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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크는 같은 꽃이어도 컬러와 향기가 모두 다른 한송이의 꽃처럼, 데이지크는 각자의 무드를 꽃피워 줄 Blooming-Mood 메이크업 브랜드예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9구 섀도우 팔레트를 시작으로 최근 선보인 쥬시 듀이 글로우 틴트까지, 데이지크만의 독보적인 무드와 시즌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는 물론 모든 여성 소비자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Q. 말씀해 주신 것처럼 데이지크는 ‘블루밍 뷰티’라는 독보적인 세계관을 가진 브랜드로 코덕들에게 알려져 있어요. 혹시 디지털 마케팅을 하는 데에 있어서 특별한 어려움이나 페인포인트는 없으셨나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데이지크는 브랜드 무드가 매우 선명한 만큼, 디지털 마케팅 과정에서 어디까지 브랜드의 톤앤무드를 반영하는 게 좋을지가 늘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뷰티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 자극적인 메시지나 물량 중심의 광고가 주목받기 쉬운 구조지만, 그러한 방식은 데이지크가 오랫동안 지켜온 무드와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거든요. 단기적인 효율보다는 브랜드의 결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소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하나의 페인포인트는 올리브영 같은 대형 유통 채널 내에서의 디지털 마케팅이었습니다. SNS에서는 비교적 자유롭게 브랜드 무드를 표현할 수 있었지만, 실제 구매가 발생하는 올리브영 앱 안에서 유저를 상품 페이지로 효과적으로 유입시키면서 동시에 명확한 성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광고 수단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이에요. 결국 저희 마케팅 팀의 가장 큰 고민은 ‘데이지크만의 무드는 지키면서도, 올리브영 내에서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해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Q.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해 본 액션은 무엇이 있었나요?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집중한 것은 ‘데이지크만의 색을 얼마나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SNS 채널에서는 데이지크만의 비주얼과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브랜드 결을 탄탄하게 만들었고, 인플루언서 협업이나 리뷰 콘텐츠 역시 색감과 텍스처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세심하게 조율했어요. 디지털 광고 영역에서는 단순한 노출이나 클릭을 넘어, 브랜드만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구매 행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소재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동시에 성과를 감각이 아닌 지표로 판단하기 위해, 전환과 매출 흐름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광고 매체를 찾고자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이어갔습니다.

#Chapter 02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는 광고의 재발견

Q. 버즈빌x올리브영 협력광고를 집행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지난 1년간 데이지크는 올리브영 앱 안에서 데이지크만의 컬러를 보여주면서, 유저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성과까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광고 매체를 찾기 위해 꾸준히 고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버즈빌 X 올리브영 협력광고는 기존의 전형적인 퍼포먼스 광고보다는 콘텐츠와 유저 경험에 더 가까운 포맷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노출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유저가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는 서비스 흐름 안에서 데이지크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광고를 본다’기보다는 ‘콘텐츠를 경험한다’는 인상을 주는 구조가, 그동안 고민해왔던 브랜드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도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방식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집행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Q. 협력광고를 진행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보통 협력광고라고 하면 타겟팅 측면의 강점이 먼저 떠오르잖아요.그런데 버즈빌 협력광고는 타겟팅은 물론이고, 데이지크라는 브랜드의 경험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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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하나의 소재를 반복 노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리뷰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혜택 쿠폰을 자연스럽게 안내하거나, OX 퀴즈처럼 유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도 광고를 구성할 수 있어서 브랜드 메시지를 훨씬 부드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데이지크의 제품과 무드를 자연스럽게 인지하도록 하는 방식 덕분에 단순히 할인만 강조하는 퍼포먼스 광고보다 유저가 브랜드를 한 번 더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Q. 이번 캠페인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성과 지표가 있다면요?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지표는 CTR 이였습니다. 약 20% 이상을 기록하며 기타 DA 매체와 비교했을 때도 눈에 띄게 높은 수치였는데요. 물론 리워드가 제공되는 구조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단순히 보상 때문이라기보다는 유저의 관심도와 맥락에 맞는 환경에서 노출됐기 때문에 반응 자체가 더 적극적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보고 있어요. ROAS도 2~300%로 다른 퍼포먼스 캠페인 대비 높은 수치는 아니었지만, 첫 집행인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은 성과를 ‘검증’하는 성격이 강했던 만큼, 앞으로 소재나 메시지를 더 고도화한다면 전환 측면에서도 추가적인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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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협력광고가 데이지크에 특히 잘 작동했다고 보신 이유가 있다면요?

집행 전에는 브랜드 무드를 해치지 않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컸다면, 실제로 진행해 보면서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도 충분한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더 분명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퀴즈, 리뷰를 활용한 광고 포맷 덕분에 불필요한 반복 노출 없이도 유저가 직접 반응하고 참여하는 흐름이 만들어졌고, 그 과정에서 브랜드의 감도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상품과 혜택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협력광고는 “예산을 크게 쓰지 않으면 성과가 어렵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데이지크처럼 감도가 중요한 브랜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광고 방식이라는 점을 집행 이후에 더욱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Chapter 03 리타겟팅 캠페인을 넘어, ‘잘 먹히는 마케팅 수단’이 되다

Q. 데이지크에게 협력광고는 어떤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았나요?

데이지크에게 협력광고는 단순히 일시적인 구매를 만들어내는 수단이 아니라, 브랜드의 감도를 지키면서도 구매 전환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버즈빌 올리브영 협력광고도 단순히 성과를 쌓기 위한 하나의 채널이라기보다, 특정 상품이나 시점에 맞춰 브랜드 메시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유통 채널 안에서 유저의 행동을 이끌고 싶을 때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앞으로도 데이지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되,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접점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방향으로 협력광고를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웃음)

Q. 어떤 브랜드에게 협력광고를 특히 추천할 수 있을까요?

모든 브랜드에게 동일하게 잘 맞는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데이지크 경험을 기준으로 봤을 때, 브랜드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시도해보고 싶은 브랜드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느꼈습니다.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기보다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효율을 검증해보고 싶은 브랜드나, 유통 채널 안에서 조금 더 정교한 방식으로 유저와 만나고 싶은 브랜드에게도 의미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구매 전환을 중심으로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브랜드라면, 기존 퍼포먼스 광고를 대체하기보다는 미디어 믹스 안에서 구매 전환 효율을 보완하는 역할로 버즈빌 협력광고를 활용해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협력광고를 고민하는 뷰티 브랜드 마케터에게, 데이지크의 경험을 바탕으로 꼭 전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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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분들이 버즈빌 협력광고를 고민할 때 ‘리워드 광고 특유의 체리피커 문제’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것 같아요. 저희도 처음에는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됐고요. 그런데 실제로 진행해 보니, 버즈빌은  단순히 보상을 노리는 유저에게 무작위로 노출되는 방식이 아니라 정확도 높은 버티컬 플랫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겟팅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기존에 생각하던 리워드 광고와는 결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버즈빌은 기존에 퍼포먼스 광고를 주로 집행하던 정형화된 지면이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의 매체 안에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유저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 결과 단순 참여율이 아니라 장바구니 담기, 그리고 최종 목표인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준수하여, 협력광고를 성과 관점에서도 충분히 검토해볼 수 있는 선택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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